난 명언을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띵언들을 가끔식 갬성에 빠져서 찾고는 한다.
그리고 가장 눈에 들어왔던 첫 번째 띵언은 '낭비한 시간의 후회는 더 큰 시간의 낭비이다.'이다.
난 메이슨 쿨리라는 분이 누군지 모르지만 이 말은 정말 한 번 본 이후로 계속 생각에 남았다.
왜나하면 내가 여태까지 후회하고 후회하다보니 시간이 흘르고.
그리고 또 그 낭비한 시간을 후회하고,
이러한 루틴이 반복되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하고,
이 글을 보자마자 내 행동들이 다시 떠올랐기 때문이다.
보고 느꼈지만 행동을 바꾸긴 힘들다.
깨달았지만 바꾸긴 힘들다.
그러나 노력해보려고 한다.
띵언이니 한번만 마음에 생각해보시고,
후회없는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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