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story/할머니의 이야기1 할아버지의 암투쟁을 이겨냈던 이야기입니다. 완치했습니다.(feat.할머니) 할아버지의 암 투쟁을 이겨냈던 이야기입니다. 완치했습니다.(feat. 할머니) 안녕하세요. 기부 앤 테이크입니다. 오늘은 할머니의 이야기를 애기해 드릴까 합니다. 우리 모든 환자들 힘내세요. 결과적으로 남편이 위암 치료와 후두암 치료를 고쳤습니다. 57세에 위암 수술을 받고 병원에서는 수술이 잘 되었으니 퇴원 후 3개월 뒤에 병원에 오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3개월 후 병원에 갔더니 좋아졌다면서 다시 3개월 3개월 후에 오라고 한 뒤, 6개월 만에 목이 아파서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임파선 암으로 후두에 재발됐다고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다시 항암치료를 시작하면서 항암치료를 12번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중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힘들었어요. 1주일에 한 번 식인데 한번 치료를 하고 나면 5.. 2020.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