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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음식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 맛 추천!

by 블랙 레스토랑 2020. 9. 26.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 맛 추천!

요즘 공부를 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져서 카페인과 피로 해소되는 것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카페인 하면 예전에는 커피를 주로 마셨지만 요즘에는 편의점에서 에너지 드링크를 자주 애용하고 있거든요.

 

 

 

 

에너지 드링크 하면 몬스터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나더라고요.

요즘 판매도 많아져서 다양한 맛이 계속 추가가 돼가고 있는 거 같은데요.

저는 시중에 가장 최근에 나왔던 3가지를 먹어봤어요.

가격은 다 2000원 주고 샀었던 거 같네요.

양에 비하면 가격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노란색 - 울트라 시트(355ml),

핑크색 - 파이프라인 펀치(355ml)

초록색 - 파라다이스(355ml)

 

 

11kcal                                  14kcal                               150kcal

 

 

모두 100mg의 카페인이 들어가 있어요. 보통 성인들의 권장 칼로리는 400mg입니다.

카페인도 적당하게 들어가 있는 거 같아요.

고 카페인도 들어갔다고 하네요.

 

 

 

 

 

 

당류는 노란색=초록색 <핑크색으로 노랑 초록은 0g, 핑크색은 35g으로 꽤 많았어요.

개인적인 맛은 초록 <노랑 <핑크 순으로 핑크색이 제일 맛있었어요.

확실히 당이 많으니깐 맛있는 거 같아요. 그건 어쩔 수 없나 봐요.

그래서 오늘도 핑크색을 먹느라 다른 건 안 사 왔네요.

 

 

 

핑크색이 최고예요!!

 

 

 

 

 

 

저는 이거 먹으면 피로가 없어지는 게 아니라 축척이 되다가 한 번에 오더라고요. 지금 그러고 있어요.

그래서 시험 전날이나 중요한 날 전에 한번 먹고 평소 같은 날에는 커피를 자주 애용해요.

 

 

 

 

 

 

몇몇 친구들의 후기로는 잠은 졸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멍 때리는 시간이 많아지고, 집중력이 더 떨어진다는 친구들도 몇 명 있었어요. 

저도 이러한 증상이 여러 번 나타나더라고요.

다른 부작용은 딱히 없었어요.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해보시고, 집중이 잘 된다고 하시면 드시는 걸 추천할게요.

 

 

 

 

 

 

흰색과 검은색도 있는 거 같은데 그것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나중에 먹어보게 된다면 후기 올리도록 할게요.

 

 

늘 먹는 것에 있어서는 적당히가 중요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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