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 맛 추천!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 맛 추천! 요즘 공부를 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져서 카페인과 피로 해소되는 것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카페인 하면 예전에는 커피를 주로 마셨지만 요즘에는 편의점에서 에너지 드링크를 자주 애용하고 있거든요. 에너지 드링크 하면 몬스터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나더라고요. 요즘 판매도 많아져서 다양한 맛이 계속 추가가 돼가고 있는 거 같은데요. 저는 시중에 가장 최근에 나왔던 3가지를 먹어봤어요. 가격은 다 2000원 주고 샀었던 거 같네요. 양에 비하면 가격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노란색 - 울트라 시트(355ml), 핑크색 - 파이프라인 펀치(355ml) 초록색 - 파라다이스(355ml) 모두 100mg의 카페인이 들어가 있어요. 보통 성인들의 권장 칼로리는 400mg입니다. 카페인도 적당.. 2020. 9. 26. NERDY 네고왕 NERDY 네고왕 요즘 가장 핫한 유튜브는 네고 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요즘 트렌드를 만드는 유튜브가 아닌가 싶네요. 황광희 님의 토크와 좋은 아이디어가 만들어낸 결과물인 거 같아요. 25일 이번에 네고할 곳은 NERDY입니다. NERDY는 유명한 연예인분들이 광고하고 있는 옷 브랜드거든요. SNS에서도 예전에 보라 색옷들이 엄청 핫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그런데 보통 다들 비싸셔서 못 사신다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할인을 많이 하시려고 하시더라고요. 게다가 2주간 동안 진행된다고 하니 모든 분들이 여유롭게 사실 수 있으실 거 같습니다. 신상 템 2종류 51% 할인을 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둘 다 예뻐서 좋은데 세일을 해도 조금 비싸다고 생각 들긴 하네요. 그래도 이번에 세일할 때 FLEX .. 2020. 9. 25. 위례 망원동 티라미수 리뷰[송파구] 위례 망원동 티라미수 리뷰[송파구] 항상 일상생활하다 보면 스트레스받고, 그리고 요즘은 밥 먹고 항상 디저트에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지친 하루를 보내셨다면, 단 게 막 먹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송파구에 위치한 디저트 맛집이 있다고 해서 형이 직접 가서 구매하고 포장해 왔더라고요. 참고 : 운영시간 10:30 ~ 22:30분이에요. 포장이라서 박스를 주시는데 엄청 고급져 보이더라고요. 사진을 잘 못 찍어서 아쉽네요. 가격은 5천 원 내외여서 엄청 싸다고 생각해요. 요즘 디저트가 가격이 비싸졌지만 여기 가격은 만족이에요! 오리지널 티라미수, 오레오, 인절미를 사 온 거 같더라고요. 인절미는 할머니가 좋아하실 거 같아서 사 왔다고 하더라고요. 오리지널 티라미수는 누구나 좋아할 거 같아 보이더.. 2020. 9. 25. 버스에서 민폐짓좀 하지마세요. 버스에서 민폐 짓 좀 하지 마세요. 이전 글을 보시면 이러한 매너가 모든 이들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2탄으로는 버스에서 황당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더라고요. 그중에 가장 신기한 경험 2가지를 얘기해보려고 하는데요. 제 주관적인 시선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사실과는 조금 다를 수는 없지요. 있는 그대로 얘기했으니 사실은 사실일 겁니다. 첫 번째, "왜 이렇게 안전 운행하세요? 장난치는 겁니까?" 상황은 이렇습니다. 승객분이 시간이 많이 촉박하신 모양이에요. 그래서 손목시계를 열심히 보시면서 도착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 와중에 기사분은 천천히라고 하기는 뭐한데, 안전운행(?)을 하고 계셔서 승객분이 많이 나신 모양이에요. 그래서 이래선 늦겠다 싶으셨는지 "장난하냐? 애.. 2020. 9. 24. 버스타시는 모든 분들이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버스타시는 모든 분들이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일상생활에 있어서 대중교통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마련입니다. 그중에서 버스에 대해서 애기해 볼 건데요. 여기서 항상 버스를 일어서서 간다고 하시면 뒤로 가기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제가 버스를 3년 동안 꾸준히 타보면서 느낀 것입니다. 지역, 버스마다 자리 배치가 다르다는 점은 가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버스타시는 모든 분들이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첫 번째, 제발 뒷자리 가서 앉으면 좋겠다. 버스에는 누구나 타고 다니기에 배려 좌석이 있다.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배려좌석 자리를 양보하라는 당연한 소리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자리를 양보하면 안 된다. 그러면 어르신분들은 거절하실 수도 있다. 왜냐하면 내가 자리를 양보를 받아가면서 앉기는 꺼.. 2020. 9. 24. 낭비한 시간의 후회는 더 큰 시간의 낭비이다.(feat.메이슨 쿨리) 난 명언을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띵언들을 가끔식 갬성에 빠져서 찾고는 한다. 그리고 가장 눈에 들어왔던 첫 번째 띵언은 '낭비한 시간의 후회는 더 큰 시간의 낭비이다.'이다. 난 메이슨 쿨리라는 분이 누군지 모르지만 이 말은 정말 한 번 본 이후로 계속 생각에 남았다. 왜나하면 내가 여태까지 후회하고 후회하다보니 시간이 흘르고. 그리고 또 그 낭비한 시간을 후회하고, 이러한 루틴이 반복되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하고, 이 글을 보자마자 내 행동들이 다시 떠올랐기 때문이다. 보고 느꼈지만 행동을 바꾸긴 힘들다. 깨달았지만 바꾸긴 힘들다. 그러나 노력해보려고 한다. 띵언이니 한번만 마음에 생각해보시고, 후회없는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되시길 바란다. 2020. 9. 24. 이전 1 2 3 4 5 다음
